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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과 왼쪽
운영자 2009-03-07 추천 2 댓글 0 조회 832

오른쪽과 왼쪽

겨울의 산물인 추위는 마지막까지 버티어보려고 안감 힘을 쓰는 것 같습니다.

목마른 생명들에게 단비를 내려주더니 그것이 미웠던지, 아니면 방심하지

말라는 경고인지 꽃샘추위가 3월의 길목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명을 머금은 초목들과 산야는 이런 추위쯤이야 하면서 새로운 생기를

보여주며 생명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안심을 시켜줍니다.

추위와 생명을 동시에 보고 느끼면서 새로운 출발을 한 학생들과 자녀들에게

그리고 다음세대가 더 잘되기만을 기도하시는 모든 부모님들에게 주안에서 평안과

미래를 보는 넓은 안목이 활짝 열리기를 주의이름으로 기원합니다.

3월을 시작하며 우리는 양쪽을 다보고 아우르는 사람이 되자고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는 흔히 살면서 문화의 차이, 의식의 차이, 생각의 차이를 많이 격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음료수 회사의 영업사원이 아랍인들이 사는 지역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회사 음료홍보를 위하여 서투른 말보다는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그림으로 홍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온갖 지혜를 모아서 포스터를 만들었답니다.

3개의 그림으로 왼쪽그림은 사람이 쓰러진 그림을, 가운데그림은 음료수를 마시는

그림을, 오른쪽그림은 사람이 달리는 그림으로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야심차게 여러 곳에 포스터를 붙였다고 합니다.

모두가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칭찬을 해주었고 좋은 효과를 기대하였으나 상황은

정 반대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우리나라나 대부분의 나라들도 글을 쓰거나 읽는 방향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합니다.

그러나 중동의 아랍 국가들은 글이나, 그림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러니 펄펄뛰던 사람이 음료수를 마시고 쓰러진다면 누가 마시겠다고 사겠습니까?

그래서 쉽고 좋은 아이디어였으나 처음 이미지 때문에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그 나라의 문화를 모르고 자기를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문화나 의식의 차이에서 나온 결과일 것입니다.

새 봄과 함께 큰 꿈, 큰 소망을 가지고 멋지게 출발하시는 사람들이여!

우리는 나의 꿈과 비전이 좋다고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그래서 저는 이번 여호와의 행적 찾기 21일 특새를 7일 남겨놓고 이런

다짐과 마음을 가져 봅니다.

목회자는 사랑하는 여러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도하는 기도회로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목회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새벽을 깨우고 승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승리와 기쁨이 나의 승리와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은 나의 목양사역에서 맛볼 수 있는 보람과 행복을 가지고 가십시오.

오른쪽과 왼쪽을 다 체험하는 특별한 새벽여행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어떨까요?

억지로가 아닌 즐거움으로, 나 중심이 아닌, 상대를 배려하면서, 체면이 아닌

자원하는 넓은 마음으로 하심이 어떨 런지요?

우리의 미래에는 특별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의 나의 시선이 아닌 정 반대의 시선과 의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새로운 시선이 활짝 열리기를 목자는 아비의 심정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살펴주며 100% 성공의 깃발을 휘날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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