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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에 단비가 촉촉이
운영자 2009-02-14 추천 2 댓글 0 조회 834

대지에 단비가 촉촉이

모두가 하늘을 처다 보며 온 대지를 촉촉이 적셔줄 단비를 기다렸습니다.

타들어가는 겨울 가뭄으로 땅도 초목도 모두가 갈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모든 식물들이 한 겨울임에도 소리 없이 갈증을 하늘에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목마른 사람들과 대지와 초목들이 그렇게 기다리던 기쁜 단비가 왔습니다.

만족하지는 않지만 우리지역에는 모든 땅과 나무들이 갈증을 해소하고 활짝

웃으며 새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음을 눈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사는 땅은 한 가지만 부족해도 목이마르고 애가 탑니다.

개인들도 무언가가 부족하여 힘들고 하늘을 바라보는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겨울도 아니고 봄도 아닌 계절에 내린 비가 새 봄을 재촉하듯 삶을 촉촉이

적셔주는 영혼과 삶의 단비로 갈증이 해결되는 기쁨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람들은 태어나서 생을 마감할 때가 되면 만족과 감사보다는 못다 이루고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미련이 더 많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느끼는 후회는 3가지라고 합니다.

 

첫째, 베풀지 못한 것을 후회 한다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생의 마감을 앞두고는 '좀 더 나누어

주면서 살걸... 이렇게 모으고, 움켜쥐어 봐도 별 것 아닌걸 왜 좀 더 나누어 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하는 후회를 한답니다.

 

둘째, 참지 못한 것을 후회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조금만 더 참고 끝까지 미래를 더 좋게 하는 일을 계속할 걸'하고 후회를 한답니다.

 

셋째,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삶의 마지막 정거장에 도착해서야 '왜 그렇게 재미없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는데...'하며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이 땅에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보편적인 사람들이 느끼고 고백하는 후회는

생의 마지막 정거장에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일상의 생활 속에서도 얼마든지 후회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내일로 미룬다면 그것도 후회할 일을 선택한 것입니다.

후회의 삶을 살지 않기 위하여 오늘의 선택을 잘해야 내일 웃을 수 있고 미래를

위하여 웃음과 보람 그리고 밝은 행복을 저축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택을 위해서는 언제나 지금 결정하고, 일을 할 때에는 ‘이 일은 내 생애

마지막 일이다'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고 한다면 어떨까요?

이런 질문을 던지고도 후회할 일을 할까요?

 

우리는 2월1일부터 주님과 동행하는 70일의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다함께 일어나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비전으로 성령에 단비를 맞은 사역자가 되어 생명의 향기를 힘들고 고달픈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세상에 나누어 줍시다.

우리가 나눠준 희망과 생명의 향기가 온 누리에 가득하고 살아나는 환상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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