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라
뜨거운 열기와 생명력의 강한 힘이 서서히 추위와 쌀쌀함을 밀어내고 있습니다.
이리도 모질고 괴물 같은 동장군이 생명의 온기 앞에서는 맥을 못 추는 모습이 이제는 가련하게 보이고 서서히 다가오는 생명의 온기를 환영하는 사람들과 살아있는 자연과 초목들이 모두가 환영하는 계절이 반가운 손님으로 찾아옵니다.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계절에 졸업과 진학과 사회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모든 이들에게도 환한 미소와 열정, 실력과 비전이 가득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생명의 계절에 맞추어 다음을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든 이들에게는 생명의 위대함이 작은 씨앗에서부터 시작됨을 보여주는 계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생명운동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곳에는 하늘, 땅의 구분이 없습니다.
그러나 똑같이 분주하게 움직인다고 다 같은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는 언제나 멀리 보지 못하고 땅굴만 파대는 두더지 같은 인생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목적도 없이 인생길을 쳇바퀴 돌리듯 사는 다람쥐 같은 인생도 있습니다.
어떤 이는 표범처럼 온 대지를 질주하며 초원을 누비는 질주하는 인생도 있습니다.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이 움직이고 다음을 위하여 보이지 않게 꾸준히 준비하는 계절에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인생의 길과 열매를 맺기 위하여 계십니까?
의미 있는 삶이나 성공의 인생을 원한다면 지금 무언가를 준비를 할 시점입니다.
목표를 향한 시작은 정해진 출발점이나 특별한 시작시간도 따로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어느 방향에서 어떤 길을 걸었고, 무엇을 했는지도 상관없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 서 있는 현재의 자리가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향한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결단하고 시작하는 시간이 의미 있는 출발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출발 시간이 늦으면 그만큼 도착 시간도 늦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우리는 2월1일부터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은 예배, 기도, 경건, 열정, 참여라는 주제를 가지고 금주에는 한사람이 한사람을 잉태하는 날로, 주님만 바라보는 21일 여호와의 행적찾기 특새(3.15-4.5)와 종려주일(4.5), 고난주간 묵상기도회(4.6-10), 생명의 위대함을 일깨워 주고 죽음을 이기신 것을 선포하는 부활주일(4.12)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70일의 여행과 사역들 앞에서 두더지가 되시렵니까?
아니면 쳇바퀴를 돌리는 다람쥐 인생이 되시렵니까?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 표범처럼 목표물을 향하여 달리는 인생이 되시렵니까?
우리들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오직 그분께 영광입니다.
다함께 일어나 출발하고 성취하여 생명의 신비한 봄 향기를 힘든 세상에 날려줍시다.
우리가 날려준 희망과 생명의 향기가 온누리에 가득하여 온 땅이 회복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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