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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경쓰기
운영자 2006-09-07 추천 2 댓글 0 조회 849
 

2006-08-28


올해 나이 92세의 김후남권사(1914년생, 용인 만현중앙교회)는 성경을 두 번 손으로 베껴 썼다. 김 권사는 15년전, 당시 77세의 나이로 신구약 성경 66권을 4년만에 필사한데 이어 2003년 89세의 나이로 두 번째 필사에 도전, 2년 남짓 걸려 지난해 말 성공했다. 김 권사는 매일 아침과 점심 식사뒤 2시간씩 하루 4시간 동안 성경쓰기에 매달렸다. 나날이 쇠약해지는 손가락 힘과 어두침침해지는 시력도 극복대상이었다. 그럴 때마다 ‘다 쓰지도 못하고 죽으면 하나님께 미안해서 어쩔까’하는 걱정으로 기도했다. 그럴 때마다 행복이 넘쳤고 힘이 솟았다. 손가락 관절과 침침한 눈에 새 힘이 솟았다. 삶의 의욕이 생겨나고 듣는 설교는 꿀송이처럼 다가왔다. 성경쓰기는 김권사에게 새 삶을 주었고 장수의 복까지 갖다 주었다.

사랑하는 님이시여!

오늘 나는, 나의 환경과 여건을 보기에, 너무도 당연한 상황들이기에 자포자기합니다. 내 삶의 기적을 베풀기를 원하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은 보지도 못한 체 체념합니다. 기적은 신앙의 도전을 갖는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방식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다시금 일어나게 도전을 준 김후남권사님을 통한 주님의 음성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영호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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