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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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운영자 2006-09-07 추천 2 댓글 0 조회 766
 

2005-01-07

어떤 목사님이 주여 삼창하면서 부르짖는 기도를 비판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주여 삼창을 좋아 하지 않는 목사지만, 그것을 비판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나와 성향이 같지 않다고 부르짖는 기도를 틀렸다는 식으로 보는 것은 곤란합니다. 부르짖는 기도를 좋아 하는 사람이 고요 기도하는 것을 틀렸다고 한다면 그것도 곤란합니다.
사람은 때에 따라 부르짖는 기도도 필요하고, 고요 기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향상 부르짖는 기도만 하거나, 항상 고요 기도만 하는 것은 균형을 잃은 기도라 생각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가득 찰때는 고요 기도를 드릴 수 가 없고, 부르짖게 되는 것이지요, 힘이 빠지고, 기진 맥진 할때나,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고요 기도를 하게 되지요.
합심해서 기도할 때는 부르짖는 기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은밀한 기도를 드릴 때는 고요 기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들이 절박한 사정에 처하면 부르짖게 됩니다. 이 때는 고요 기도를 드릴래야 드릴 수가 없습니다. 늘 고요기도만 드리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의 답답함을 아뢸 때는 부르짖는 기도가 유익하다고 봅니다.
두 기도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지금 한국의 문제점은 한쪽으로만 쏠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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