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를 뿌렸다면 기다리세요.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와 온 세상이 생명의 향기를 뿜어대며 새 옷을 갈아입고
자신들의 또 다른 날들을 위한 힘찬 생명운동이 활발 계절가운데 있습니다.
어디를 보아도 자신의 존재를 멀리 알리고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씨앗운동이
각자의 자리에서 분주하면서도 체계적으로 변화를 주어가며 움직임이 가득합니다.
이러한 생명을 가진 존재들마다 더 좋고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기 위하여 준비하는
거룩한 헌신과 희생이 깃들여지는 계절에 무엇을 위하여 준비하고 누구를 위하여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올해 첫 소중한 생명의 씨앗을 정성 것 뿌리고 가꾸고 수고한대로 거두는 희망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뿌린 대로 그리고 풍성하게 거두는 즐거움과
더 큰 축복을 위하여 나누는 행복과 멋진 미래비전청사진이 그려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자연이 꽃을 보여 준 이후 사람들은 올해의 양식과 다음을 위하여 씨 뿌리는
계절이요, 풍성한 결실을 위하여 거친 땅을 갈고, 고르고, 농사를 위하여 정리하는
수고의 계절이요, 투자의 계절을 맞이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새 학기에 배운 지식을 점검해 보는 중간고사를 치루는 기간이라
모두가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봄철의 중요한 시절이 되었습니다.
한해를 시작하며 멋진 계획과 청사진들이 이제는 씨앗이 되어 뿌려지고 투자가
있어야 하는 아주 소중하고 멋진 계절입니다.
농사를 짓는 분들은 언제 씨를 뿌리고, 어디에다 씨앗을 어떤 종자를 심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땅에 맞는 품종의 종자를 고르고, 일단 심고, 씨를 뿌린 다음에는 최선을
다하여 가꾸고, 돌보고, 땀을 흘리고 얼굴이 구리 빛이 되도록 희생을 하면서도
열매는 거두는 날을 생각하며 커다란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들의 기대감은 심은 대로 거두는 진리의 법칙에 맞추어 순수하게 기다립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와 세계는 모두가 어렵다고 따뜻한 봄이 왔는데도 아직도
세상은 여러 가지의 어렵고 힘겨운 일들이 추운 한파처럼 우리들의 생각과 삶의
의식들을 협소하고 편협하게 하여 크고 먼 미래의 그림이나 비전의 청사진을
그리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보니 언어도 거칠어지고, 생활도 불규칙적이게 되고, 마음의
여유도 작아지고, 삶의 디딤돌이요 버팀목인 신앙도 자꾸만 자신에게만 맞추어
달라고 어리광이나 부리는 지경에 이른 이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다고 좋아지고 더 좋은 희망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4월을 마무리하며 자연의 이치에 맞추어 한번 생각해보면 어떻겠습니까?
심은 것이 있어야 거두는 법칙은 천고불변의 법칙입니다.
농부는 어렵고 힘들다고 다음해까지 살아갈 소중한 씨앗과 종자는 먹지 않습니다.
종자와 씨앗이 있어야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영과 육의 삶의 법칙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어렵다고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정말 현재와 미래와 영원히 소중한 것 까지
관리를 안 하고, 없애버린다면 미슨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겠습니까?
사람은 오늘만을 위하여 무조건 열심히만 산다고 다 해결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기에 내일과 다음세대를 위하여 어떤 종자를 어디에 뿌릴 것인가를 생각합시다.
그래야 마지막에 웃고 기뻐하며 더 좋은 미래를 준비하는 성공인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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