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4
『무슨말로 숙제를 할까 고민중.. 참 힘듭니다.』
친구랑 통화(조금은 수다중)하였습니다.
언제나 맘이 통화는 맘이다 싶은 친구입니다.
요즘 그 친구가 계절의 탓인지 맘이 몹시 우울하거든요.
우선 그 친구에게 나 또한 맘이 우울해로 시작을 했습니다.
친구는 요즘 [혼자 노는 법]이라나. 갸웃뚱(기억력이 멀어졌나?)
읽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곳에 행복은 내 안에 있다 하는데 난 왜 행복이 없는지..
자꾸만 우울해 하는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차라리 종교를 가져라?]
[나도 나이가 들었나 싶다. 종교를 가질까 한다]
[차라리 그래라]
이때다 싶었지만..
하지만 영생의 말은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나를 바라본채.. 하나님 저 또 이렇습니다.
[나 절에 갈까봐?]
[야. 절보단 하나님이 좋잖아. 너 독서광이잖아. 절에 관련있는 책은 잘 없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으면 읽어야 될 것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인간을 믿느니 하나님을 믿어라.]
이런말 저런말 무엇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분명한건 전했습니다.
그래 너도 종교 가져서 우리 종교야기 하고 이러면
너무 행복할것 같다말하면서.
교회에 가서라도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했습니다.
인간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다 착한건 아니니까 그것은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면 좋은 일만 생기고..
너의 마음속에 행복이 가득하다고 전했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아주 행복하게 산다고 늘상 말하곤 하거든요.
저도 분명히 말했습니다.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은 다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난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함의 마음이 더 많다고.
옛날보다 더 많은 감사가 넘쳐서 너에게 보낼까 하는 중이라고.
앞으로도 기도마니 해 주세요.
친구 이름은 김현미.
현미씨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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